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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준식 하성준없으면 잠못자는 성준식 썰





Posted by 정석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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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썰정리

미생/썰 2015. 7. 31. 23:47





Posted by 정석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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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썰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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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석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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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석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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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석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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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준백기성준 셋이 꽁냥꽁냥 투닥투닥하는게 보고 싶어서 시작한 썰인데 이것도 역시 막혔습니다. 이것도 언젠가 책을 내는게 목표ㅠㅠ

 

 

Posted by 정석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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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알파 강해준이 우성오메가 장백기한테 혼자 각인하는 바람에 강해준이 짝사랑 삽질하는 설정으로 풀다가 막힌 썰인데 이걸 가지고 책 내는게 목표라 여기에라도 올려놓으면 풀지 않을까 싶어서 올립니다.
해준백기가 메인이고 하성준식은 비중이 적어요. 하성준식이 커플이다. 애가졌다. 결혼했다. 이게 답니다ㅠㅠ

 



Posted by 정석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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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준식]월요병

미생/썰 2015. 1. 26. 23:26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입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버스를 타는데도 잠이 안깬다 그러니까 준식에게 자기 픽업하고 출근하라고 문자 보내놓고 출근 준비 다하고 소파에서 조는 성준식 주세여
성준은 문자보고 귀찮긴 한데 평소에 사내연애 티내기 싫다고 곧 죽어도 같이 출퇴근 안하는 준식이라 게으른 놈 이라고 꿍시렁 대면서도 회사 도착하기 10분 전인데도 차 돌려서 준식의 집으로 향하고
자기 생일인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살짝 입벌리고 자는 준식을 가만히 보다가 그대로 키스했으면ㅠㅠ 그럼 준식이 살짝 깨서 성준의 목에 팔을 두르고 키스가 다 끝난 다음엔 잠에 먹힌 목소리로 업어달라 하는데
업으면 가방이랑 코트 들기 불편하다고 그냥 자기목에 팔 두른 준식을 그대로 공주님 안기로 들고 나갔으면 좋겠다 나갈때 문은 준식이 열고 닫을땐 성준이 발로 대충 걷어차서 닫는데 문에 발자국 남는다고 준식이 투덜대면
성준은 그럼 알아서 출근하시던지 하고 받아치고 준식은 있다가 퇴근하고 니가 딲아 이러면서 주차장으로 가는데 차 앞에서 준식이 성준 주머니 뒤져서 차 락 해제하고 문열면 성준이 조수석에 앉혀서 벨트도 채워주고 자기 코트 덮어주고
운전석에 앉아서 출발하기 전에 한번 더 키스 하면서 너 오늘 야근하면 뒤진다 이러고 출발하는데 준식은 뭐래 하고 잠들면서도 오늘 안에 처리해야 할 일 중에 자기 손을 거치지 않아도 될 일이 뭐가 있나 생각하고
그날 영이와 석율이는 갑자기 늘어난 일에 칼퇴한 상사를 씹으며 야근에 시달리고 일을 다 마친 성준이 혹시나 준식이 다른데로 샐까 16층 까지 올라와서 준식이 일을 마치길 기다리다 대충 정리하니까 그대로 끌고 주차장으로 내려가고
준식을 조수석에 구겨넣고 그대로 준식의 집까지 달려간 다음에 준식의 집 주차장에서 부터 키스하며 올라가서 문열고 현관에서부터 옷 벗어 던지고 뒤는 뭐......그리고 다음날에도 준식을 성준이 데리고 출근하는데 그날은 준식이
하루종일 골골대는게 전날과는 다른점 끝!!
덤으로 문에 묻은 발자국은 성준이 준식이 잠든 사이에 추위에 떨어가면서 딲음 진짜 끝!!
피곤했는데 썰 풀다보니 피곤이 가셨네요ㅎㅎㅎ
Posted by 정석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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